![]() (Photo taken on March 14, 2006) 오늘 마지막으로 화요일 family group에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준코가 그 맛있다고 소문난 커스타드 디저트랑 일본 명함케이스를, 리카가 인도네시아 책갈피를, Jack과 Connie가 The Purpose Driven Life를, 태수오빠가 책을 선물해주셨죠. 다들 내가 간다니까 모두 아쉬워하고 섭섭해하고 그러면서도 나에게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얘길 해주고, 기도해주고 안아주고, 정말 너무 감사해서,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몸둘바를 몰랐어요. 모두가 날 둘러싸고 기도해줬을때, 정말 너무 감사가 되고 내가 얼마나 축복을 받은 아이인지 다시금 깨달았고, 매주 같이 모여서 보낸 시간들이 더욱더 소중해진 날이었답니다. 졸업식때도 미첼과 유키코가 준 책들, 오빠가 준 The Case of the Creator, 언니가 주신 향수, 안드레아와 정윤언니가 주신 기프트카드, 오빠와 정연이와 현빈이가 준 꽃다발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꼭 모두 뵈러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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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omi at 04/06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and love Christ=] by 켄지 at 07/01 | |||